청소년 김윤송 양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열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선거연령 하향 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삭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3.22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원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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