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관계자는 피해 장소에 설치된 CCTV 및 차량 이동경로 추적 등을 통해 피의자 A모 씨를 특정하고 주거지 부근에서 잠복 중 A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타 지역에서 발생한 동일수법 사건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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