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상장 제약기업 휴온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플루오로메톨론 아세테이트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투명 점안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휴온스 측은 “외관상 투명하고 이물감 및 자극이 없어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며 "추후 적용 제품을 발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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