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해남 조광태 기자] 전남 해남군 해남읍 금강산에 진달래가 만개했다
진달래꽃 두견화 참꽃이라 부르며 봄 꽃 중에 화사하기로는 제일이다.
진달래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 첫사랑과 관련이 깊다.
진달래는  이른 봄부터 온 산을 붉게 수놓아 봄의 정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