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예방 수칙 3권(운동·식사·독서), 3금(절주·금연·뇌손상예방), 3행(건강검진·소통·치매조기검진)처럼 건강할 때 예방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진행할 것”이라며 “치매 없는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감별 검사를 시행하며 월 1회 치매진단을 처음 받았거나 치매를 궁금해 하는 분에게 치매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