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장성군청 > [일요서울 ㅣ 장성 조광태 기자] 봄소식 전하는 백암산 자락 변산바람꽃. 남녘에 봄바람이 불면서 복수초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꼽히는 변산바람꽃이 13일 장성군 백암산 자락에 앙증맞게 피어 있다. 변산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비교적 최근인 1993년 처음 알려진 야생화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조광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