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 대책위원회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력에 의한 성폭력과 정치권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18.03.13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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