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광주역세권사업단 공사직원과 시공업체 및 현장 근로자 등 포함하여 총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EFR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돼 근로활동 중 발생하는 사업장 안전사고 및 재해 사례들과 이에 대한 올바른 예방법 및 대처법 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안전EFR(Emergency First Responder)은 응급처치 전문교육기관이다.
경기도시공사는 광주시 등과 함께 광주역세권사업을 495천㎡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부지조성공사중이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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