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상 위원장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 세대가 화합하고 서로 공감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 한해 세대공감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노인건강미용봉사사업 및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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