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26일 오전 2시 23분경 전남 완도군 남남동쪽 39㎞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감지됐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97도, 동경 126.87도다.
해상에서 비교적 약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해 광주기상청과 소방당국에 진동 감지·피해 신고가 접수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97도, 동경 126.87도다.
해상에서 비교적 약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해 광주기상청과 소방당국에 진동 감지·피해 신고가 접수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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