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가 많은 예산을 투자한 포천학사에서 생활하게 될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포천의 인재로써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발전은 물론 포천시 발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현재 포천시는 서울 강북구 번동에 49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를 지어 운영하고 있으며, 입사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안하게 오로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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