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선수단은 이날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잇달아 열리는 남자 쇼트트랙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 결선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린다.
이날 중국을 넘으면 무더기 금메달도 가능하다.
이미 개인전서 금 맛을 본 임효준과 최민정은 추가 메달에 도전하고 심석희와 서이라도 첫 메달을 노린다.
고정현 기자 jh07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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