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개구리 됐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개구리 됐네
  • 전남 조광태 기자
  • 입력 2018-02-21 09:52
  • 승인 2018.02.21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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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땅끝애 아침농원>
[일요서울 ㅣ 해남 조광태 기자]  땅끝 해남 달마산 자락 ‘땅끝애 아침농장’ 작은 연못에 일찍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이 낳아 놓은 알들이 올챙이로 탄생하는 모습이다
 
개구리 알이 올챙이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30일.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는 것 또한 온도와 먹이 공급에 따라 크게 좌우되지만 2~3개월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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