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13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퍼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퍼즐'은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남자 기러기 아빠 '도준(지승현)'이 한 순간 조각나버린 일상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작품으로 지승현, 강기영, 이세미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