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남면 간병도우미협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만두, 김치, 떡국 떡, 한우 등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 내 소외계층 21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이상돈 남면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면 간병도우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나눔 활동 지속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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