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KT&G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액세서리와 소모품 등 서울지역 GS25 편의점 100개소에서 판매된다.
KT&G는 12일 ‘릴(lil)’의 액세서리와 소모품 등을 오는 14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액세서리는 ‘릴’ 디바이스 ‘충전도크(Charging Dock)’와 상단부 덮개인 ‘캡(Cap)’ 2종이다. 또 ‘스틱 포켓(Stick Pocket)’과 ‘클리닝 브러쉬(Cleaning Brush)’ 등 소모품 2종도 함께 판매된다. 가격은 ‘충전도크’ 1만5000원, ‘캡’ 8000원, ‘스틱 포켓’ 2500원, ‘클리닝 브러쉬’ 5000원이다.
한편 해당 제품은 서울지역 GS25 편의점 중 100개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점 리스트는 ‘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KT&G는 12일 ‘릴(lil)’의 액세서리와 소모품 등을 오는 14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액세서리는 ‘릴’ 디바이스 ‘충전도크(Charging Dock)’와 상단부 덮개인 ‘캡(Cap)’ 2종이다. 또 ‘스틱 포켓(Stick Pocket)’과 ‘클리닝 브러쉬(Cleaning Brush)’ 등 소모품 2종도 함께 판매된다. 가격은 ‘충전도크’ 1만5000원, ‘캡’ 8000원, ‘스틱 포켓’ 2500원, ‘클리닝 브러쉬’ 5000원이다.
한편 해당 제품은 서울지역 GS25 편의점 중 100개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점 리스트는 ‘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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