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강을 문화의 거리로 꽃피울 한강거리 예술가 100팀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일부터 28까지로 활동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한강에서 노래, 악기연주부터 마술, 마임 등 이색 퍼포먼스까지 장르에 상관없이 시민과 함께 즐거움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개인 또는 소규모팀이면 가능하다.
심사는 참가신청서와 공연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동영상, 사진) 등을 종합 검토하는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심사기준은 ▲지원기준충족(월 3회 이상 공연을 지속여부) ▲실현가능성(야외공연, 전기 지원 없이 공연가능여부) ▲민원가능성여부(소음이 유발되지 않고 상업적인 성격을 띠지 않는 공연) 등이다. 심사결과는 3월7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모집대상은 한강에서 노래, 악기연주부터 마술, 마임 등 이색 퍼포먼스까지 장르에 상관없이 시민과 함께 즐거움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개인 또는 소규모팀이면 가능하다.
심사는 참가신청서와 공연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동영상, 사진) 등을 종합 검토하는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심사기준은 ▲지원기준충족(월 3회 이상 공연을 지속여부) ▲실현가능성(야외공연, 전기 지원 없이 공연가능여부) ▲민원가능성여부(소음이 유발되지 않고 상업적인 성격을 띠지 않는 공연) 등이다. 심사결과는 3월7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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