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처분시설, 배수펌프 등 주요 시설물 현장 확인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2월 11일 5시 3분 포항시 북구 북서쪽 5㎞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동굴 처분시설과 지상지원시설, 배수펌프 등 주요시설물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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