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교육사, 폭발물탐지견 보수교육 운영
공군교육사, 폭발물탐지견 보수교육 운영
  • 경남 이도균 기자
  • 입력 2018-02-09 14:16
  • 승인 2018.02.09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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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환경 재현한 공항·물품·대인·차량탐지장 등에서 실전적 교육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공군 교육사령부는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폭발물탐지견의 탐지능력 향상과 운용요원의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2018-1차 폭발물 탐지견 보수교육을 공군 10개 비행단에서 참가한 탐지견 10마리와 운용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각 부대의 탐지견과 운용요원이 수화물 속 폭발물을 탐지하며 서로의 탐지능력을 확인하고 있다.
공항 수화물 접수처를 재현한 ‘공항탐지장’에서 탐지견과 운용요원이 수화물 속에 폭발물을 탐지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차량탐지장’에서 탐지견과 운용요원이 차량 내 폭발물을 탐지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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