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 5일 영양고추로 유명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안홍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노지고추 재배교육은 당초 예상인원의 160%가 넘는 인원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의 교육열기가 대단했다.
이종수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은 만큼 앞으로 수준 높은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