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사)사랑의 달팽이가 수행 등 맞춤형 복지에 박차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이 5일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사)사랑의 달팽이가 수행하는 “6‧25참전유공자 소리찾기 보청기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저소득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를 통해 보훈가족 중심의 따뜻한 보훈복지를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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