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설 연휴기간 교통관리는 전통시장(중앙‧서부)에 대해 주변 주정차를 허용하고, 대형마트 및 공원묘지 등 혼잡지역에 집중 관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비기능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사전 점검해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진주경찰서는 설연휴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설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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