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전광역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한선희 국장 등 경제과학국 간부로 구성된 기업현장민원 해결사 TF팀이 31일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기업 ㈜지피엔이를 찾아 사전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지피엔이는 반도체 습도지시카드를 개발하여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사업확장을 앞두고 수출, 판로, 공장부지 확보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대전 이용일 기자 hubcit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 이용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