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탈북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탈북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뜻 깊은 설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였다.
김상우 서장은 “다가오는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 생각도 나고 외롭기도 하겠지만 남한생활에 잘 적응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신변보호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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