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초한 통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활동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규 회천4동장은 “취약계층에게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365일 감동양주 실현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선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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