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대상 보행자 사고예방활동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보행자 사고가 잦은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덧붙여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해 횡단보도와 갓길 보행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교통사고예방 습관을 홍보했다.
정성수 진주경찰서장은 “교통약자의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안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국민 보호를 위한 공감받는 교통활동에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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