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여행도 하고, 자연계곡에서 얼음썰매도 타고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은 1월 25일부터 얼음썰매 타기 등 겨울놀이 체험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겨울이오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역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은 자연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얼음썰매 타기 놀이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남부지역팀(팀장 권용철)은 “앞으로도 자연휴양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해 휴양림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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