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유순희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히든비치리조트는 200명을 동시 수용 가능한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창원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는 돝섬과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만드는 등 창원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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