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특히 "경남도에서 토목직공무원으로서 맺은 40여년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경남도, 국토부, 기획재정부 등을 통한 예산확보로 산청발전을 물론 군청공무원 600여명이 년 4000억 예산집행과 정책입안을 하는 것으로 공무원과 군민이 신바람나는 소통행정을 통해 산청의 르네상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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