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동부두 11번 선석에서 지난 4월 21일 도요타자동차 운반선 델피누스(Delphinus, 파나마 선적)의 신규노선 취항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판도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 화주인 도요타 코리아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 동부두 11번 선석의 운영사인 평택국제자동차 주식회사 김학수 사장을 비롯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신규 취항을 축하했다. 하루전인 20일 오후에 입항한 델피누스호는 주1회 일본-평택-후앙푸(Huangfu)간을 운항할 예정이다. [평택시민신문]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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