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 미조항에 고등어 잡이 대형선망 어선이 입항, 19일 오후 고등어 하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고등어 잡이 어선은 동해안에서 조업해 전날 밤 미조항에 입항했다. 남해군 미조항은 지난 2013년 대형선망 접안을 위한 물량장 신설과 고등어 자동화 선별기 설치 등으로 당일하역과 출고가 가능해 고등어 대형선망의 위판기지로 자리 잡았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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