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종근당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새로 발행된 보통주는 47만186주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2월 6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3월 2일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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