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실천의 계기가 되어 주민 및 기업체에 파급효과 가져와 활발한 모금 활동이 이뤄지길...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인천 계양구 계산동 소재 계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인식)는 지난 17일 오전 계산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산4동 주민센터에 2018년 적십자회비를 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이번 계산새마을금고 적십자회비 기탁은 희망나눔실천의 계기가 되어 주민 및 기업체에 파급효과를 가져와 더욱 활발한 적십자 모금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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