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닷새 앞둔 15일 제주 한라산 영실 탐방로에 많은 등반객들이 찾아와 한껏 깊어진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주 한라산에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44.7㎝ 폭설이 내려 13일까지 입산이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두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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