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오윤아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MBN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남동 539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N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남동 539'는 연남동 쉐어하우스에 사는 사람들과 이웃들이 서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유쾌한 코믹코드로 작품이다.

제작발표회 당일(10일) 밤 11시 첫 방송된 MBN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남동 539에는 이문식, 이종혁, 오윤아, 브라이언, 고나은, 양정원, 최우혁, 천지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