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 신입사원들도 동행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은 2017 하반기 신입사원 25명이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가운데, 발전교육원 인근에 위치한 충남 태안군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해마다 신입사원을 비롯해 각 직급별 승진자들 대상의 교육과정에 사회공헌활동 등 봉사활동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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