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문 세무과장은 “이번에 개설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올해도 납세자가 먼저인 세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세정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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