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재무구조 개선 위해 유상증자 결정
동부건설, 재무구조 개선 위해 유상증자 결정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01-09 09:02
  • 승인 2018.01.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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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동부건설은 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6907주를 제3자배정 방식에 의해 유상증자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목적은 “출자 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5000원, 신주권교부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또 신주는 다음달 2일 상장될 예정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빌텍과 대한토지보상㈜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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