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정치팀]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위원들이 1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우리은행의 탁상달력에 북한 인공기가 등장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세창 자유한국당 전국상임위원은 ‘우리은행 인공기 규탄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인공기 달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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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33412098 2018-01-05 13:45:41 211.178.165.217 더보기 삭제하기 저것들 싹다 잡아다가 503번 옆방에 넣어주면 좋아서 죽을꺼다. 그럼 교도소땅에다 묻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