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우리은행 탁상달력 ‘인공기’ 등장에 항의하는 한국당 중앙위원
[한 컷]우리은행 탁상달력 ‘인공기’ 등장에 항의하는 한국당 중앙위원
  • 홍준철 기자
  • 입력 2018-01-05 12:11
  • 승인 2018.01.05 12:1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정치팀]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위원들이 1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우리은행의 탁상달력에 북한 인공기가 등장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세창 자유한국당 전국상임위원은 ‘우리은행 인공기 규탄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인공기 달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로보 33412098 2018-01-05 13:45:41 211.178.165.217
저것들 싹다 잡아다가 503번 옆방에 넣어주면 좋아서 죽을꺼다. 그럼 교도소땅에다 묻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