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규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경남교육 청렴도 상위권 달성에 따른 직원들 노고에 감사하고, 올해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 경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날 시무식을 마치고 직원 30여명은 한해의 다짐을 호국영령들 앞에 고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기 위한 새해 충혼탑 참배를 가졌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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