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 시장은“올해는 진주미래 100년에 있어서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며 산업과 문화, 복지와 환경이 잘 갖춰진 살고 싶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저와 전 공무원들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 앞서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은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참배한 후 시청 후생관에서 신년 조찬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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