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불편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순철 동장은 “작은 서비스지만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여러 번 발걸음을 해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민원행정서비스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