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낸시랭이 28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타박스 다방'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영화 스타박스 다방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낸시랭
영화 스타박스 다방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낸시랭
오는 2018년 1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타박스 다방'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명문대 출신 고시 준비생 '성두(백성현)'가 시골에 카페식 다방을 운영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백성현, 이상아, 서신애, 이정구, 신원호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