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이준혁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JTBC 빌딩에서 열린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준혁
JTBC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준혁
오는 12월 31일 밤 8시 40분 1, 2회 연속 방영을 앞둔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그린 단막극으로 올 여름부터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 JTBC 콘텐츠 '드라마페스타'의 2017년 마지막 작품이다.
JTBC의 콘텐츠 '드라마페스타'에선 '알 수도 있는 사람', '힙한 선생', '어쩌다 18', '마술 학교' 등이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