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8개 초중고학생 760명 대상
[일요서울|군포 강의석 기자] 군포시의회는 관내 8개 초중고학생 760명을 대상으로 2017 일일명예교사 특강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군포시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의원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의회 민주주의의 중요성 및 바른 민주시민의 자세,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강의하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매년 시의원 1일 명예교사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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