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아이돌봄지원사업이 수요에 따라 원활하게 연계 되고 있는지,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대는 언제인지와 육아나눔터 운영에 대해 질의”하였고 “종사자 처우가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사회의 모든 가정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열의를 가지고 앞장서는 직원 분들의 노고에 미안하고 감사하다.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힘내고 기다려 달라 며 격려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101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운영기관 중에서도 의정부시를 방문하신 장관님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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