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는 23일 부산 지역 최초의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 스토어를 오픈했다.
부산 중구 광복로에 새롭게 오픈한 글로(glo™) 스토어 부산광복점은 글로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기반으로 꾸며졌으며, 글로(glo™) 기기와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 6종, 그리고 다양한 악세서리가 판매될 예정이다.
스토어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글로(glo™)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디바이스 사용법과 청소법, AS 서비스에 대한 상담 등의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매튜 쥬에리(Matthieu Juery) BAT 코리아 사장은 “BAT 코리아는 전국적 판매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고객과 접점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 스토어는 ‘스마트’하고 ‘심플’한 ‘글로’만의 장점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glo™) 스토어 부산광복점은 23일부터 2018년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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