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농업대학은 2008년 단감과의 단과로 시작해 그동안 1036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명실상부한 지역농업리더 양성의 산실로, 2017년도 사천농업대학은 웰빙발효과, 실용농업과의 2개 학과 구성·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 수준에 맞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사천시 농업발전을 주도하는 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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