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레이샤 멤버 채진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1집앨범 핑크라벨(PINK LABEL)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그룹 레이샤의 데뷔곡 '핑크 라벨'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잘 어우러진 레이샤만의 큐티 섹시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18일 정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고,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